10주년 공동기획공연 릴레이 쇼케이스 - < 미수습 >

2025.04.29(화)~05.03(토)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4시

예매링크: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87818
예매 링크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87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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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공동기획 릴레이 쇼케이스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극장”
 
< 미수습 >
여기는 당연히, 극장
2025.04.29.(화)~05.03.(토)
평일 19:30 주말 16:00
미아리고개예술극장

◯ 알립니다.
 
▷ 관람연령안내
본 공연은 전체 연령 관람 가능합니다.
 
▷ 티켓 예매 안내
본 공연은 무료이며, 비지정석으로 진행됩니다.
당일 현장 노쇼가 있을 시 다음 기획공연 예매가 불가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5월 2일(19:30) 공연에는 내부 기록용 실황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예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수령안내
예매티켓 수령 및 현장 예매는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매표소에서 가능합니다.
티켓수령 시 신분증을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 접근성 관련 안내
본 공연은 모든 회차 개방형 자막이 있습니다.
본 공연은 모든 회차 수어통역이 있습니다.
휠체어석 예약은 성북문화재단 공연예술팀(02-6906-9271)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운영시간 월~금 10시~18시/점심시간 12시~13시)
 
▷ 공연 관람 안내
본 공연은 90분(예정)으로 진행됩니다.
원활한 공연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후에는 입장이 제한됩니다.
공연장 내 생수를 제외한 모든 음식물 및 꽃다발 등 물품 반입이 제한됩니다.
커튼콜을 제외한 사전 협의가 되지 않은 사진, 영상 촬영 및 녹음은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 극장이용안내
본 극장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본 극장에서는 실내 대기 공간이 없습니다. 관객 입장 대기 시 야외 대기 공간을 이용해야 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본 극장은 물품 보관대가 없으니 꽃다발, 음식물, 부피가 큰 물건은 지참하지 않거나 가까운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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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리고개예술극장 10주년 공동기획
성북문화재단은 구)아리랑아트홀에서 미아리고개예술극장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극장운영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에 준비하는 10주년 공동기획공연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극장”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10년간 미아리고개예술극장과 함께 한 상주단체들과 릴레이 쇼케이스를 준비한다.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은 극장이 지역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간으로서 어떻게 존재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그것을 극장에서는 창작자들을 만나는 태도로, 관객을 만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극장의 인격을 만들어 왔다.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어 준 상주단체들과 모여 10주년을 축하하고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처음 소개되는 쇼케이스를 무료 공연으로 선사하고자 한다. 참여하는 상주단체는 ‘극단 서울괴담’, ‘극단 청년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 ‘극단 여행자’ ‘보편적극단’이다.
 
◯ 작업 소개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극장’에서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혹은 여전히 다시 해야 하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2014년 4월 16일 목격자로서의 시민이 된 이후, 갇힌 극장에서 할 수 없는 것을 손에 쥔 채 극장 밖의 사람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흘러, 2024년 세월호참사 10주기가 되었습니다. 11년은 혹은 앞으로는 세월호참사를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요. 2024년 연극협력체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세월호참사 합동분향소가 있었던 ‘안산 올림픽기념관체육관’과 ‘416생명안전공원’에서 시민 한 명과 세월호참사를 홀로-같이 들여다보았습니다. 그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305명의 사람들의 이름을 말하고, 다시 한 번 더 미수습자분들의 이름을 읽었습니다. 10년이 지나면, 진상규명은 당연히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했기에, 올해 11주기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여전히 알 수 없습니다.
기억의 장소를 걷다가 다시 극장에 도착한다면, 우리는 그때 그 참사의 순간을 함께 목격했던 증인으로서 무대에서 여전히 세월호참사 ‘미수습’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라질 수 없는 이름과 사라진, 돌아오지 못한 몸의 사이. 이 공연은 ‘미수습’을 마주한 우리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 마음과 질문을 담아 연극 언어에 갇히지 않는, 언어를 함께 놓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간의 공백을 넘어 다음을 위한 질문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 여기는 당연히, 극장
연극협력체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질문, 그리고 연극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업자들의 협력체이다.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앞으로도 연극을 통해 새로운 개념을 생산하고 배치하는 작업을 기쁘게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움직임이 동시대의 현실과 환상에 조응하며, 다른 한편 그것을 기꺼이 내파할 수 있는 힘으로 생동하기를 바란다.
 
< 오늘의 4월 16일, 2015.8 >, < 킬링 타임 >, < 윤리의 감각 >, < 셰익스피어 소네트 >, <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 < 곡비 >, < “뺨을 맞지 않고 사는 게 삶의 전부가 될 순 없더라” > < 퇴장하는 등장 >, <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 < .기다려 >, < 오직 관객만을 위한 두산아트 센터 스트리밍서비스공연 >, < 21세기 연극...말이다. >, , < 가해자 탐구_부록:사과문작성가이드 >, < 코끼리 > 외
 
 
 
 
◯ 미아리고개예술극장
미아리고개예술극장은 성북구 미아리고개 구름다리 아래에 위치한 극장이다
2009년부터 지역 공공극장으로 운영되기 시작해 2012년 성북문화재단 출범 이후 지역예술가들의 활동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었다.
 
2017년부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공동운영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예술가’, ‘활동가’, ‘주민’들이 함께 성장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미아리고개예술극장 고유색을 만들어가고 있다.
 
◯ 만든 사람들
 
작, 연출 : 구자혜
출연 : 김효진, 박수진, 이리, 장윤실, 전박찬, 조경란, 최순진, 최승미
연출부 : 류혜영
조명 디자인 : 노명준
사운드 디자인 : 목소
수어통역 : 명혜진
베트남어 번역 : Nguyễn Hải Đăng (하대현)  
자막 : 임민정
프로듀서 : 김진이
 
도움 주신 분: 개굴, 양한웅, 한낱
 
주최 : 성북문화재단
공동기획 : 여기는 당연히, 극장, 성북문화재단